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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의 랙 수출: 구조 기준과 캘리포니아 내진 규정
먼저 교훈이 되는 이야기부터. 지난해 중국 랙 제조사가 3PL 바이어를 위해 400,000달러가 넘는 선택식 파렛트 랙을 로스앤젤레스로 출하했다. 컨테이너가 도착했고, 바이어 측 제3자 엔지니어가 도면을 검토한 뒤 출하를 즉각 거부했다. 기둥의 내진 계산이 국내 기준으로 수행되었고, ASCE 7에 따른 지진 하중 검증이 없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그런 내용으로는 도면 심사를 통과할 수 없다. 컨테이너는 항구에서 3주간 방치되었고, 할인 처분되었으며, 운임은 낭비되었고, 인증 작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