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저는 캘리포니아 Rialto에 있는 80,000제곱피트 규모의 이커머스 창고를 맡게 됐습니다. 입고 구역에는 도크 도어가 4개 있었어요. 성수기마다 트레일러 5~6대가 야드에 줄을 서 있었고, 체류료는 기사 1인당 시간당 $85가 나갔습니다. 한 달을 기다리면서 $11,000가 그냥 탔습니다. 사장님이 도어를 증설하면 얼마나 드냐고 묻더군요. 레벨러 포함 도크 도어 하나가 구조 공사비를 빼고도 설치비가 $25,000에서 $30,000입니다. 결국 도어는 하나도 안 달았습니다. 예약제와 시프트 분산으로 해결했죠. 도크 도어는 그렇습니다. 설계 때 개수를 맞추면 진짜 돈을 아끼고, 틀리면 매일매일 돈을 태우게 됩니다.

계산 공식

제가 수년간 써온 공식입니다. 못생겼지만 됩니다.

도어 수 = 올림(일일 트럭 도착 대수 × 트럭당 도크 시간 ÷ 일일 가동 시간 × 피크 계수)

입력값은 네 개. 각각을 정직하게 잡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일 트럭 도착 대수: 예약 장부가 아니라, 지난 6개월간의 실제 입문 기록 평균을 쓰세요. 많은 창고에서 이 두 숫자는 20퍼센트씩 차이 납니다.

트럭당 도크 시간: 하역 시간만이 아닙니다. 하역 + 대기 + 도어 정리가 합쳐진 시간입니다. 53피트 드라이 밴은 45~60분이면 내리지만, 트레일러 자리 잡기, 서류 확인, 도크 청소에 상시 30~45분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저는 트럭당 2~3시간으로 잡습니다. 하역 1시간만 세는 게 이 업계에서 가장 흔한 과소 추산입니다.

일일 가동 시간: 입고가 실제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2교대면 16시간입니다. 새벽 3시에 진짜로 하역하지 않는 이상 24라고 쓰지 마세요. 이 숫자를 부풀리는 건 자신을 속이는 일입니다.

피크 계수: 성수기 도착 대수를 평균 도착 대수로 나눈 값입니다. 이커머스 건물은 보통 1.3~1.8 사이에 들어갑니다. 4분기 현장에서 2.0도 본 적이 있어요. 헷갈리면 1.5를 쓰세요.

계산 예: 하루 14대, 대당 도크 시간 2.5시간, 가동 시간 16시간, 피크 계수 1.5. 14 × 2.5 ÷ 16 × 1.5 = 3.28이므로 올림해서 최소 4개입니다. "최소"라는 단어에 주목하세요. 이건 하한선이지 여유선이 아닙니다.

가동 중인 창고 입고 도크

제가 가장 자주 보는 실수 세 가지

평균으로 설계하고 피크로 설계하지 않는다. 제일 큽니다. 설계자가 연간 평균으로 도어 3개를 잡는데, 성수기가 오면 전부 날아갑니다. 도크 도어는 무거운 자본 투자입니다. 항상 피크로 설계하세요. 평균은 참고 숫자일 뿐입니다.

도어는 충분한데 스테이징이 부족하다. 도어 수는 맞는데, 각 도어 뒤 스테이징이 파렛트 반 개 깊이밖에 안 됩니다. 화물은 트럭에서 내렸는데 갈 곳이 없어서 도어가 창고가 돼 버리고, 도어가 막히고, 뒤에 줄 선 트럭이 전부 막힙니다. 제 경험칙: 입고 도어당 최소 1.5~2파렛트 깊이의 스테이징을 확보하거나, 풀 트럭에서 역산하세요. 53피터 한 대가 26파렛트를 실으니까, 스테이징은 트럭 한 대 분량에 50퍼센트 여유까지 삼켜야 합니다.

입고와 출고가 같은 도어를 두고 싸운다. 소규모 창고의 고전 문제: 낮에는 입고, 밤에는 출고, 혹은 같은 도어로 오전에 하역하고 오후에 상차. 전환할 때마다 최소 30분의 정리 시간이 날아갑니다. 하루 두 번 전환하면 도어 시간이 통째로 1시간 날아갑니다. 제 결론: 하루 10대를 넘기면 입고와 출고는 도어를 따로 씁니다. 여기서 아끼지 마세요. 전환 손실이 겉보기보다 큽니다.

오래된 건물을 위한 저렴한 해결책

도어 증설은 비쌉니다. 기존 건물에서는 거의 돈 안 드는 세 가지 조치부터 시작합니다.

예약제 도입. 협력사를 시간대로 몰아넣어 무작위 도착을 계획된 도착으로 바꾸세요. Rialto 건물은 예약제로 바꾼 뒤 평균 트럭 대기 시간이 2.7시간에서 40분으로 줄었습니다. 스프레드시트로 됩니다. 물량이 요구하면 그때 소프트웨어를 사세요.

야간 입고. 많은 창고가 주간에만 입고하고 밤에는 도어가 놀고 있습니다. 도착 일부를 오후 8시~자정 창구로 옮기고 3~4인 야간조를 붙이세요. 실질적으로 도어가 두 배가 됩니다. 추가 인건비는 월 $15,000 정도. 새 도어를 짓는 것보다 한 자리수 저렴합니다.

하루를 나눠라. 입고와 출고에 엄격히 분리된 시간대를 주세요. 예컨대 오전 6시~오후 2시는 입고 전용, 오후 2시~오후 10시는 출고 전용. 전환은 하루 한 번, 정리 손실은 최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도어 수 계산은 초등학교 산수입니다. 그런데 저는 감으로 도어 개수를 정한 창고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10분, 입력값 네 개, 공식 하나. 나온 숫자가 오늘 가진 개수의 두 배일 수도 있습니다. 그 차이가 다음 성수기에 체류료로 내게 될 돈입니다. 내일부터 시작하세요. 6개월치 도착 기록을 뽑아서 계산해 보세요.

영어판 번역본입니다. 내용이 다를 경우 영어판을 우선합니다.